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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Git push 오류 - fatal: The current branch master has no upstream branch.To push the current branch and set the remote as upstream, use 해결방법Github 2020. 11. 7. 18:45
레이아웃 파일을 하나 다 만들고 난 뒤 커밋을 완료하고, 푸쉬를 진행하여 원격 저장소에 반영을 하려고 git push를 진행하였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푸쉬에 실패했다. 오류를 읽어보니 "현재 마스터 브랜치는 upstream? 브랜치가 없다. 현재 브랜치를 푸쉬하려면 upstream 브랜치를 설정하던지, 아래의 명령어를 실행해라"라는 뜻인 것 같다. 보아하니 현재 브랜치의 원격저장소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인 듯 하다. 바로 실행해 본다. Everything up-to-date! 푸쉬가 잘 진행된 것 같다. 실제 원격저장소에도 제대로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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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도서 리뷰] 클린 코드 Clean Code 정독을 시작하다.전공 도서 리뷰 2020. 11. 7. 00:28
Rober.C.Martin이라는 저자가 집필한 프로그래밍 도서이다. 전 세계적으로 프로그래머들한테는 나름 유명한 책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꽤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던 학부 시절, 나는 좀 더 나은 프로그래밍 스킬을 얻고 싶어 좋은 책들을 많이 알아보곤 했는데, 클린 코드는 개발자 필독서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책이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는 언젠가 반드시 한 번쯤은 완독해보기로 한 책이었다. 그러나 어느 개발자나 다 그러하듯이 자기 주력 언어 하나 마스터하기도 벅찬 게 현실이라,언제나 늘 후순위로 밀려오기만 했고, 클린 코드를 직접 사서 서문을 읽어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의 총 페이지 수는 무려 584쪽이다! 웬만한 전공 도서 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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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EditText 모서리 둥글게 만들기Andorid 2020. 11. 6. 00:31
EditText의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고 싶을 때가 있다. 해당 레이아웃을 구현하려면 우선 [res]-[drawable] 폴더에 레이아웃 xml 파일을 하나 만들어준다. 그 뒤 위의 내용을 작성해주면 테두리가 적용되는듯 하다. 위 item의 stroke 속성인 android:color는 테두리의 색상이고, 아랫쪽 item의 android:color는 채우기 색이다. 둘 다 둥근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corners라는 태그를 내부에 삽입해야 한다. 그리고 각 속성을 통해 각 위치의 곡률을 설정할 수 있다. dp가 올라갈 수록 둥근 정도가 커진다. 이제 이렇게 만든 xml을 적용할 뷰의 background에 적용한다. 적용 결과 둥근 테두리가 멋지게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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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원격 저장소에 깃 연결하기Github 2020. 11. 5. 00:34
앞으로의 공부에 활용할 목적으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동안 프로젝트를 거쳐오면서 든 생각은, 깃을 어느정도는 다룰 줄은 알지만 내가 가진 프로그래밍 경력에 비해서 그렇게 잘 다룬다고 생각하지는 못할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깃을 좀 더 깊숙히 다뤄보고자 편리하게 다뤄왔던 GUI 중심의 깃은 멀리하고 CLI로 깃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처음 Git CLI를 시작하려면 추가하려는 프로젝트 경로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Git Bash Here]를 눌러 Git CLI 콘솔을 실행시키면 된다. 1.프로젝트를 깃에 추가하기 우선 git init 명령어로 해당 프로젝트를 깃에 등록해주었다. 2. 프로젝트 파일 추가하기 깃에서 변경사항을 추적할 파일들을 추가해야 한다. 나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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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방법론(Agile Method)Computer Science 2020. 11. 3. 23:48
현재까지 가장 애용되어온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방법론 중 하나인 폭포수 모델일 것이고, 다른 하나는 최근에 비교적으로 중요성이 대두되는 애자일 방법론이다.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 적어도 컴퓨터공학을 전공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단어일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하나로, 초기부터 완성까지 순차적인 단계를 거치는 모습이 폭포수같다고 하여 폭포수 모델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폭포수모델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쳐가야 하며, 한 단계를 완료하기 전까지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 개인적으로 팀 단위로 개발 경험이 많지 않았던 때에 ,의도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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